[특수상해 피고입장 승소] 특수상해로 피해자 4주간 치료 받아야 하나 실형을 면함

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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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이 사건 당시, 평소 친했던 동생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술에 취한 채로 집으로 가기 위해 로비로 나왔다가 가벼운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둘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피해자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그곳 주방에 있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제1수지 혈관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범행 당일 출동한 경찰에게 의뢰인은 "피해자의 자상은 피해자가 스스로 칼날을 잡아 생긴 것이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이 사건 발생 경위는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의뢰인이 칼을 들지 않은 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으면서 밀었고, 피해자도 의뢰인의 멱살을 잡는 등으로 실랑이가 이어지다가 피해자가 뒤편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려 뒤로 넘어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의뢰인을 부둥켜 함께 넘어지면서 피해자의 손가락이 의뢰인이 들고 있었던 칼에 베이게 된 것입니다. 이 일로 의뢰인은 특수상해의 혐의를 받아 공소가 제기되었습니다. 공소장에 다투었다는 내용은 명백히 잘못된 사실임을 알고 있었던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센터의 변호사들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이에 엄중한 형사처분을 막아달라고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몸싸움 중 특수상해 입혀 피해자 4주간 치료 요해 의뢰인은 이 사건 당시, 평소 친했던 동생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술에 취한 채로 집으로 가기 위해 로비로 나왔다가 가벼운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둘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피해자가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그곳 주방에 있었던 위험한 물건인 식칼을 피해자를 향해 휘둘러, 피해자에게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우측 제1수지 혈관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범행 당일 출동한 경찰에게 의뢰인은 "피해자의 자상은 피해자가 스스로 칼날을 잡아 생긴 것이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사건 발생 경위는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다가 의뢰인이 칼을 들지 않은 한 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으면서 밀었고, 피해자도 의뢰인의 멱살을 잡는 등으로 실랑이가 이어지다가 피해자가 뒤편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려 뒤로 넘어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의뢰인을 부둥켜 함께 넘어지면서 피해자의 손가락이 의뢰인이 들고 있었던 칼에 베이게 된 것입니다. 이 일로 의뢰인은 특수상해의 혐의를 받아 공소가 제기되었습니다. 공소장에 다투었다는 내용은 명백히 잘못된 사실임을 알고 있었던 의뢰인은 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특수상해 고의성 없다는 것 강력 주장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법률상담을 통해 특수상해 사건 경험이 있는 3인 이상의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상해죄의 성립에는 상해의 고의가 있는 행위와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인과관계있는 상해의 결과가 있어야 하므로 이러한 행위와 그로 인한 상해의 부위와 정도가 증거에 의하여 명백하게 확정되어야 하고, 상해 부위의 판시 없는 상해죄의 언정은 위법하며, 술에 상당히 취한 의뢰인과 피해자가 몸싸움을 하면서 서로 부둥킨 상태에서 의뢰인과 함께 뒤로 넘어졌고 이로 인하여 의뢰인이 들고 있었던 칼에 상해를 입은 것이라는 것. 즉 의뢰인의 상해의 고의가 있는 행위가 없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합의 진행에 대하여 진심 어린 반성과 사죄를 구하였고, 피해자도 피고인을 용서하고, 원만히 합의하자고 한 구두 합의가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든 것에 대하여 스스로를 크게 자책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랑이를 벌이다 피해자가 넘어지면서 칼을 든 피고인도 같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피해자가 칼에 손가락을 베이게 된 점을 증명할 수 있는 CCTV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정을 참작하시어 의뢰인(피고인)에게 선처하여 달라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재판부 "피고인 특수상해 집행유예" 그 결과 재판부에서는 피고인이 흉기로 피해자에게 특수상해를 가한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 가볍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점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지만, 피고인이 적극적인 공격 행위를 한 것은 아닌 점, 피해자에게 상당한 금원을 지급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는 없는 점, 그 밖에 피고인의 연령, 성행과 환경,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양형의 조건을 참작하여 피고인을 징역 10월에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고인에게 1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하였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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