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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 최고의 법률 서비스로 본격적인 여의도 시대 연다

언론매체 중앙일보 등 10곳
작성일

2024-04-23

조회수 902

고객중심 최고의 법률 서비스로 본격적인 여의도 시대 연다

대륜, 파크원타워로 본사 이전
지방 등 전국 38개 사무소 보유
200명 이상 변호사 각 사무소 상주
내후년엔 미국 뉴욕에 진출 예정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에서 본사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의도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국일·정찬우·고병준·박동일 대표 등 대륜 내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최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보윤 변호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톰슨로이터코리아·한국포스증권㈜·LG화학 등 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객 친화적 로펌으로 지속 성장 이뤄

개소식에서 정찬우 대표는 “‘고객중심·전문성·신뢰감’을 나타내는 대륜의 상징색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륜의 마음을 담고 있다”며 “밤에도 붉은 조명이 돋보이는 파크원타워는 대륜의 상징색인 붉은색과 일맥상통해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대륜은 현재 전국에 38개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의 변호사가 각 사무소에 상주하고 있다. 기존 법률 사무소를 타파해 법원 앞뿐만 아니라 지방 등지에 여러 지점을 개소하면서 고객 친화적 로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번 본사 이전 또한 대기업과 금융권이 밀집한 여의도에서 기업 고객 중심으로 신속한 법률 서비스 지원을 위해 결정됐다.

대륜은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는 마쳤다고 전했다. 자체적인 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경호그룹을 운영하고 있어 증거 확보를 통한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대재해대응TF, 선거대응TF 등 상황에 맞는 팀을 구성해 신속한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기업법무·형사·회생파산·국방군사·의료·민사·가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변호사·변리사·회계사 등 전문가가 협업해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다수의 기업 및 의료법인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더욱 신속한 접촉이 가능해졌으며, 적시에 법률 자문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륜의 국내 확장은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전이었다. 지방에서도 본사와 같은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법률 문화를 조성해 온 것이다. 대륜은 이를 밑거름으로 대형로펌 대열에 올랐다. 국내에서 다진 입지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선진화된 해외 법률 서비스의 특장점을 받아들여 국내 로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김국일 대표는 “대륜은 형사, 기업 법무, 국방군사, 의료분쟁, 건설·부동산 등 다양한 그룹이 전문성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력하고 있다”며 “어느 지역에 있든 대륜을 찾을 수 있도록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내년 일본, 내후년 미국 뉴욕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선진화된 해외 법률 서비스로 경쟁력 제고

해외 진출 대상 국가로 일본과 미국을 선택한 데에 대해 박동일 대표는 “일반적으로 수익 창출을 위해 동남아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대륜은 수익보다 법률 선진화된 곳으로 진출을 계획하게 됐다”며 “대륜은 이미 세계에 선보일 만큼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선진화된 해외 법률 서비스 시스템을 받아들임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개소식은 박동일 대표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박 대표는 “회사가 커올 수 있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고객의 권익을 수호하겠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대륜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이 대륜의 실력과 정성에 감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대륜의 목표는 대한민국 1위 로펌이다”며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전문 변호사들과 앞으로도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륜의 도전과 성과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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