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4-05-17
도시개발 관련 일체 업무에 고품질 법률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 대륜 건설·부동산그룹(이경민 그룹장)은 16일 앙성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대륜 김국일 대표, 원형일 기업법무그룹장, 앙성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홍성만 조합장, 김창선 감사, 박철웅 시행대행사(도시와 공간사랑)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앙성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법률 검토 ▲도시개발사업 관련 계약서 검토 ▲도시개발사업 분쟁 대응 ▲발생 가능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책 마련 ▲도시개발사업 관련 각종 이슈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앙성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홍성만 조합장은 "온천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수소에너지와 스마트시티를 접목하여 새로운 도시 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경쟁력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법무법인 대륜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김국일 대표는 "대륜 건설·부동산그룹은 민·형사상 분쟁뿐 아니라 각종 행정 규제가 적용돼 다분야의 법률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건설·부동산 분야에 특화된 부동산전문변호사들이 조력하고 있다"며 "건설부동산그룹 부동산전문변호사들과 함께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앙성온천관광지구의 성공적인 도시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대륜은 건설·부동산그룹 외에도 각 분야 특화된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다 직영 사무소 운영으로 법률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방 소도시에도 사무소를 개설해 지역 불문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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