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5-03-14
법무법인 대륜 김국일(57·사법연수원 24기), 박동일(39·변호사시험 8회) 대표변호사가 13일 서울 서초구 법률신문사를 방문해 이수형 사장 등과 환담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미국과 일본에 사무소 설립을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전주 신흥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 서울중앙지검 검사와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청주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검사, 광주지검 형사1부장검사, 수원지검 형사2부장검사, 전주지검 남원지청장, 광주지검 목포지청장,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을 지냈다. 2020년 3월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를 역임하고, 2023년 대륜에 합류해 2024년 10월부터 경영총괄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 대표변호사는 부산대 법학과와 부산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대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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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일·박동일 법무법인 대륜 대표변호사, 법률신문사 방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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