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강제추행 무혐의로 인정이 되어야 한다면, 제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법률대리인의 도움을 받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질문자님께서는 이런 일을 당한지 처음일 뿐더러 어떻게 경찰조사에 가서 진술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으로 파악되기에 자칫 잘못 대응한다면,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성추행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사실 관계를 분석하여 자신이 어떤 진술을 해야하는지 생각해야하며 객관적인 자료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어야 10년 이하의 징역형 및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증거에 기반한 억울함을 호소하여야 한다는 것이므로 해당 장소의 cctv나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여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강제추행 무혐의를 밝혔고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누명을 씌운 정황이 파악되었다면, 상대를 무고죄로 역고소하는 방법도 있으니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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