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접촉사고가 아닌 고의와 과실로 인해 발생된 교통사고에 음주 운전까지 더해졌다면 형사처벌, 행정 처분, 민사 책임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기에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아 철저히 대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형벌 수위가 결정되는데요, 0.03% 이상만 되어도 징역 및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소주 한 잔 또는 맥주 한 잔만 마셔도 넘어갈 수 있는 수치이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초범인 경우에도 엄벌이 내려지는 추세이기에 법적 조력을 통해 대응하여 선처 방법을 모색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음주 상태에서 대인사고를 유발했다면 이는 위험운전 치사상죄에 해당되며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최대 15년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 내려집니다.
본 사안은 중범죄에 해당하므로 사건 초기부터 철저하게 대처하고 대응해야만 형사 처분 수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현재 실형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신속히 아래 네임카드를 참고하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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