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중요한 신경이 몰려있는 치아의 경우, 시술을 할 때 보다 더 신중히 가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치료 도중 예상치 못한 환자의 움직임으로 인해 신경 손상을 가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하여 질문자님께서는 많이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의료법위반으로 징계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서 해당 처분이 과하다고 다시 의의를 제기해볼 수 있으며, 통하지 않는다면 민사소송을 통해 원래의 권리를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사고로 분쟁이 생겼다면 의료 행위를 진행했을 시, 전문의인 본인에게 과실이 없었다는 점을 주장해야만 불합리한 상황이라는 점에 대한 불복제기가 현명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미 징계처분이 내려진 경우, 판결을 뒤집기에는 더 많은 증거자료와 유리한 변론들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혼자 준비 힘드시다면 포항행정소송변호사 도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의 부당함, 근거있는 주장으로 억울함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수많은 의료소송 사건을 진행하며 승소한 성공적인 판례로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 민사/의료 전문변호사 저에게 법률 상담부터 받으셔서 사안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