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몬 행위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도성이 다분한 위법에 속한다고 생각하기에, 알코올 농도 기준에 따라 처벌을 강행하고 있는데요.
질문자님의 경우 알콜 농도 수치가 어느정도 인지 판단되지 않으나, 만약 0.03% 이상만 되더라도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의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범이 아니라 재범일 경우, 그리고 음주수치가 0.2% 이상일 경우 형사적 처벌은 물론이고 면허정지나 취소의 행정적 처분까지 추가로 선고될 수 있다는 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생계와 연관되어 있는 경우 경제적 활동에 대한 피해를 간과할 수 없기에, 사건이 발생된 초기부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여 음주운전 집행유예 등 감형을 받을 수 있도록 방어 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서울 강남 본사에서 의뢰인들의 사건을 처리하고 진행하며 질 높은 조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법률사무소 통영변호사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