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상 

선임변호사

"신은 디테일에 있다(God is in the details)"

사법연수원, 서울지방국세청, 언론중재위원회 등 오랜 연수를 통해 법적 지식을 쌓고 풍부한 경험을 하여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사건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민사소송, 조세불복 사건 등에 강점이 있습니다. 민사사건 중에서도 건설, 부동산 사건에서 승소율이 높으며 조세불복 사건에서도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