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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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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MOU 체결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과 우수 법조인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 07. 09일 충남대 법학전문도서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김국일 대표와 이기준 변호사, 충남대 법전원의 서보국 원장과 김기선 부원장, 최윤석 법학과장, 우미형 특허법무대학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분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충남 지역에서도 2개의 사무소를 통해 지역 의뢰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충남대 법전원은 2009년 설립해 꾸준히 성장하면서, 올해 재판연구관 6명·검사 5명을 배출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법조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법 이론과 실무에 모두 정통한 인재를 키워 지역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충남대 법전원 학생들은 법무법인(유한) 대륜에서 실무 수습 기회를 제공받아 현장 경험을 쌓고, 법률 관련 연구 성과와 학술 정보를 공유하며 예비 법조인들의 이론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칠 계획이다.

충남대 법전원의 서보국 원장은 “법조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실무 역량도 함께 쌓을 필요가 있다”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륜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다면, 훌륭한 법조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김국일 대표는 “대륜 대전사무소의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사무소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충남대 법전원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륜은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도 착수했다”며, “실무에 투입되는 학생들이 대륜의 해외 지사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법전원과 MOU를 체결해 법률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법조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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