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 성공사례] 상습도박하는 남편, 이혼변호사와 부부재산분할 2억 8,000만 원 및 친권양육권 지정 성공

부부재산분할 등 이혼조정 신청

의뢰인은 남편의 성실한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상습도박을 하고 있었는데요.

남편이 집을 대부업체에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아 도박을 한 것을 알게 되어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이혼조정을 통해 친권양육권, 부부재산분할 등을 다루기로 정하고 법무법인 대륜 이혼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이혼변호사 “남편 상습도박 위해 집 담보 대출도 받아”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친권양육권, 부부재산분할 등 이혼조정 경험이 풍부한 이혼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신청인은 가족의 보금자리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이마저도 상습도박으로 탕진함

■ 더 이상 법률상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없어 이혼조정을 신청하게 되었음

■ 무직이며 빚이 있는 피신청인이 아닌 신청인이 친권양육권을 지정 받아야 하며, 부부재산분할도 2억 8,000만 원을 청구함

이혼변호사팀은 남편 명의의 아파트에 처분금지가처분을 하고, 신속하게 이혼조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부재산분할 2억 8,000만 원 및 친권양육권 지정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신청인은 신청인에게 부부재산분할 금원 2억 8,000만 원을 지급한다. 사건본인의 친권양육권을 신청인이 가진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상습도박에 빠진 남편과의 구차한 혼인생활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대륜 이혼변호사와 함께하여 신속한 이혼조정 대응을 통해 신청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