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실화 금고형 집행유예] 차에서 번개탄 피웠다가 화재 발생하였으나 형사전문변호사 실형을 면함

번개탄 피웠다가 중실화 혐의

의뢰인은 직장을 잃고 삶의 의지가 사라지자 자살을 결심하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차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을 하려고 하였는데,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옆에 있던 차량들에 불이 옮겨 붙었는데요. 중실화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 “화재 진압 노력”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중실화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화재가 발생하고 피고인은 화재진압을 위해 노력하였음

■ 이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음

■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사리판단력이 매우 떨어졌음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이 사건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중실화, 금고형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금고 1년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중실화의 경우 중대한 잘못으로 화재를 일으켜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