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학교 앞 노상에서 피고와 부딪혔습니다. 이때 의뢰인이 욕을 하자 피고는 의뢰인의 얼굴을 때리고 바닥에 넘어진 원고를 발로 찼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약 3주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피고는 이 사건으로 상해죄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은 의대생으로 앞으로 의사가 될 것인데, 이번 사건으로 얼굴을 다쳐 앞으로 활동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와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민사소송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해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어깨를 부딪힌 후 원고가 욕을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원고를 수회 가격한 점
■ 원고에게 21일간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점
■ 원고가 피고의 폭행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진단을 받은 점
민사소송변호사 팀은 피고는 이 사건 상해 등으로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4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민사소송을 통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소송변호사 팀의 조력에 감사 인사를 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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