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주량을 넘어선 만취상태로 왕복도로에서 뛰어다니며 행패를 부렸습니다.
주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에게까지 행패를 부리며, 팔을 휘둘러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공무집행방해죄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과거에 폭행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기에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아와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팀은 우선 피고인이 도로교통법위반 공무집행방해죄의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중인 점을 강조했습니다.
■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크게 반성 중임
■ 피고인은 이종의 벌금형 전력이 있으나, 이는 10여 년 전의 일임
■ 피고인의 가족들부터 재범 방지를 약속하는 탄원서가 제출됨
또한 이종전력으로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으나 이는 이미 10여 년 전의 일이기에 한 번의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도로교통법위반·공무집행방해죄의 혐의의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판결했습니다.
이는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이 초기대응부터 참여하여, 의뢰인의 깊은 반성과 재범방지 다짐을 강조하였기에 받아낼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과 더불어 과도한 음주로 경찰관을 폭행하며 공무집행방해죄의 혐의까지 대응해야 했기에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전문 변호인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대륜의 형사변호사 팀은 상담부터 참여하여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체계적인 조력으로 집행유예라는 결과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도로교통법위반·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곤란하다면,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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