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고소 상해죄 벌금형] 자녀 때린 의뢰인에 대해 방어 성공한 형사변호사

형사고소 당한 의뢰인 상해죄 방어 나서

본 사건의 의뢰인은 자녀인 피해자가 의뢰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거부하자 화가나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골절 등으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어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에 피해자에게 형사고소를 당하였고, 상해죄로 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상해죄에 대한 방어를 부탁하였습니다.

형사변호사 “피해자에게 합의금 제시”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형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형사고소 결과 상해죄에 대해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공소사실과 증거를 모두 인정하고 사건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제시하였고 원만히 합의하였다는 점

■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해 처벌불원의사를 밝히는 점

형사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그 동안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의뢰인 전력 방어한 대륜에 감사 인사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한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칫 무거운 처벌을 받을까 걱정하였지만 벌금형을 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형사고소 후 상해죄 방어를 전력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형사고소를 당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