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형량 감형사례] 형사변호사 조력을 통해 폭행죄 및 재물손괴죄 감형 받아 벌금형 받아냄

폭행죄형량 감형을 위한 형사변호사 선임

폭행죄형량을 줄이기 위해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아온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은 자신의 아내를 폭행하였으며 금품을 빼앗았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아내가 외도를 한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 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 것인데요.

아내의 신고로 인해 의뢰인은 경찰에 입건되었으며 폭행죄형량 및 재물손괴 형량을 줄이고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왔습니다.

반성과 보상을 통한 감형

의뢰인의 폭행죄형량을 줄이기 위해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아래와 같은 감형사유를 주장했습니다.

■ 의뢰인은 순간적인 분노로 인하여 피해자를 폭행했으나 전치 이상의 피해를 입히지 않았음

■ 의뢰인은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반성문을 제출하였음

■ 피해자의 금품을 현재는 모두 돌려주고 보상하였음

대륜 측은 감형사유를 주장함으로써 의뢰인의 폭행죄형량 및 재물손괴형량을 최대로 줄이고자 했습니다.

벌금형 선고

대륜 측의 조력으로 인해 의뢰인은 폭행죄형량을 줄이는 것에 성공했으며 최종적으로 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은 폭행 및 재물손괴와 같은 두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기에 다소 높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륜의 치밀한 변론을 통해 폭행죄형량을 줄이는 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