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전문변호사 방어사례]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한 의뢰인, 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불송치

명예훼손전문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

명예훼손전문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자녀의 담임 교사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로, 자신의 자녀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것을 알게 된 후 담임 교사와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담임 교사와 상담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자녀를 차별하는 발언을 듣게 된 의뢰인은 고함을 지르며 ‘너같이 모자란 인간이 선생질을 하냐’ 라고 말하며 담임 교사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담임 교사는 교무실이라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의뢰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고 이에 의뢰인은 명예훼손전문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소송 방어를 위한 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조력

대륜의 명예훼손전문변호사는 소송 방어를 위해 의뢰인과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최선의 변론을 준비하였습니다.

■ 피의자의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 피의자의 명예훼손을 입증할 증거 자료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명예훼손죄 성립은 불가하다는 점

대륜의 명예훼손전문변호사는 피의자의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피의자의 명예훼손을 입증할 증거 자료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명예훼손죄 성립은 불가하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조력으로 불송치 결정

경찰은 대륜의 명예훼손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 불송치를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해결을 위해 애써 준 명예훼손전문변호사에게 여러 차례 감사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명예훼손소송으로 고민이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