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변호사 조력 사례 | 울산변호사, 추락사고 손해배상 10억 부동산가압류 성공

의뢰인은 울산 한 아파트 공사장 근처를 지나가다 추락하는 철근에 머리를 맞아 크게 다치신 상황이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외상성 뇌손상으로 스스로 보행이 불가능하며, 일상생활 동작 수행시 타인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되셨습니다.

울산 사고 의뢰인은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법무법인 대륜 울산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울산 사고 피해자 의뢰인은 공사 현장을 지나가다가 추락하는 철근에 맞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이는 명백한 공사 현장의 책임입니다.

대륜 울산변호사는 공사 현장의 추락 방지 안전 설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점, 현장 감독 관리자의 부주의로 해당 사고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손해배상사실을 정확히 짚었습니다.

울산변호사는 손해배상사실에 대한 배상 책임도 주장했습니다.

사고 장소는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공사 현장 속 인원과 감독 관리자는 안전 법규를 준수해 사고를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에 울산변호사는 불법행위 책임과 손해 배상, 사용자책임 등에 배상책임을 주장했습니다.

■울산변호사가 주장한 배상 책임 관련 법령■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민법 제756조(사용자의 배상책임)
①타인을 사용하여 어느 사무에 종사하게 한 자는 피용자가 그 사무집행에 관하여 제삼자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피용자의 선임 및 그 사무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한 때 또는 상당한 주의를 하여도 손해가 있을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사용자에 갈음하여 그 사무를 감독하는 자도 전항의 책임이 있다.

울산변호사는 의뢰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로 노동능력상실율, 일실수입, 개호비, 치료비, 위자료 등으로 산정해 청구했습니다.

대륜 울산변호사는 평생 타인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장애자로 살아야 하는 불행을 당하게 되었으니, 채무자들은 금전적으로나마 위자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손해배상 사건의 성패는 과실여부에 대한 인과관계 입증에 달려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민사·손해배상전문변호사는 가압류·가처분 등 사전조치 대응 및 본소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여 입증하고,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진행하는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필요하다면 법무법인 대륜 울산변호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