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혼상담 재산분할 승소사례] 목포이혼상담 후 재산분할 감액선고

목포이혼상담을 받게된 의뢰인은 배우자와 30년째 혼인생활을 계속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배우자가 손녀를 돌봐준다는 이유로 집을 나간 후 갑자기 이혼 소장을 보내왔습니다. 위자료청구와 재산분할청구가 주 내용이었습니다.

의뢰인이 폭행, 욕설과 폭언, 배우자를 향한 무시와 모욕을 하였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생활비를 미지급하였다는 것이 이혼의 계기라고 주장하며 혼인관계의 파탄 책임을 의뢰인에게 전가하고 있었습니다.

재산분할의 비율을 원고 70%, 의뢰인 30%로 주장하고 있고,

의뢰인 소유의 여러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반박하고자 목포이혼상담을 받은 후 도움을 얻고자 법무법인 대륜 이혼그룹을 방문하셨습니다.

• 대법원 1999년도 판결등 참조

• 대법원 2000년도 결정등 참조

• 대법원 2013년도 판결등 참조

목포이혼상담전문 법무법인 대륜은 원고가 의뢰인을 이혼의 유책배우자로 주장하여 위자료를 청구한 점과 재산분할의 대상에 의뢰인의 특유재산을 포함시켜 그 범위를 확장시킨 점,

원고의 가정에 대한 기여도를 지나치게 부풀린 점과 혼인관계파탄시점에 대한 엇갈린 주장에 대한 지적에 나섰습니다.

전반적인 원고의 소장과 서면 내용에 대해 의뢰인과 이해관계 충돌이 심했기 때문에 담당팀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 의뢰인은 원고와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었음

● 원고에게 의뢰인은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으며 폭행을 저지른 적이 없었음

● 원고가 재산분할의 대상으로 넣은 부동산 대부분은 피고의 혼인전 특수재산이었음

● 원고는 동네주민들이 사실확인서를 써서 증명해줄 만큼 가정에 무심한 사람이었음

● 원고는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고 살림에 보탬이 되어주지 않았었음

● 원고는 의뢰인이 해오던 농삿일에 전혀 기여한 적이 없으며 기여도 70%의 주장은 인정할 수 없음

목포이혼상담을 법무법인 대륜에서 받은 뒤 재산 기여도 30%에서 60%까지 2배 이상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이혼그룹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자녀에게 증여한 부동산을 상대 배우자로부터 지킬 수 있었고 재산 기여도를 상당히 높게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과 같은 상황에서 재산분할 문제로 상대 배우자와 법적 논쟁을 하고 있다면 목포이혼상담을 통해 법무법인 대륜 목포사무소에 방문하시어 조언과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