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4-01-19
비리, 경제, 형사 분야 범죄 전문통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부장검사 출신 서봉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봉하 변호사는 2002년 제주지검 검사로 임관하고, 광주지검, 청주지검, 인천지검 부천지청, 서울북부지검, 전주지검 검사를 역임했다.
이후 대검찰청 감찰본부 연구관을 맡아 각종 비위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부장검사를 거쳐 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검사를 지냈다.
검찰 재직 중 업무상횡령, 배임, 강력 살인범죄, 금품수수 등 사건을 다수 맡았다. 현재 성범죄, 공정거래, 경제범죄 등 형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대륜이 변호사 간 협력 및 소통을 통해 승소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대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형사 분야에서 대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국일 대표는 “대륜은 현장에서 활약한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동일한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가 영입 및 서비스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국내 최대 규모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로펌으로, 국내 10위 대형로펌으로 성장했다.
현재 다수의 판사, 지청장, 검사, 경찰 출신 변호사가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임 사건을 총괄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유한) 대륜, 서봉하 전 부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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