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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대륜, 배지현 변호사 영입…국내외 기업 리스크 대응 강화

언론매체 머니투데이
작성일

2024-04-19

조회수 128

관세전문변호사

WTO, FTA, 무역구제 등 전문…공정거래 분야 베테랑

법무법인(유한) 대륜 관세·국제통상그룹은 공정거래 분야에 특화된 배지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지현 변호사는 재정경제부 FTA국내대책본부,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WTO, FTA, 무역구제, 반덤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제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육 출강 등 국제통상 관련 외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관세·무역 분야에 능통한 배 변호사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무역 상황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하는 기업자문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법, 세법 등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해 기업의 세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 예방,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 등에 나서고 있다.

대륜 관세·국제통상그룹은 주로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법률적 지원 및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배 변호사는 국제무역 영문 계약서, 공정거래 법률 위반 위험요소, 현지 법률 등에 대한 사전 검토뿐만 아니라 국제무역 리스크 발견 및 대응, 사후적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는 "국제무역, 공정거래 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크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법률자문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리스크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국일 대표는 "관세·국제통상그룹에는 대기업 법무실장, 해외기업 등 출신 변호사들이 소속돼 있다"며 "국제무역, 공정거래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배 변호사의 합류로 그룹이 포용할 수 있는 기업 법률자문 분야가 더욱 폭넓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관세·국제통상그룹 외에도 기업법무그룹 등 각 분야 특화된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분야별 전문가 영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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