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4-09-13
제민일보(대표이사 사장 오홍식) 법무법인(유한)대륜(대표변호사 김국일)은 12일 제민일보 3층 사장실에서 회사 업무수행에서의 법률 자문 협력관계 설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유한)대륜은 제민일보의 요청에 따라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해 회사의 모든 업무영역에 걸쳐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제민일보는 대륜에 법인 수행 업무 및 법인 홍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홍식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제민일보와 대륜이 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륜은 법원·검찰·경찰 출신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법인으로 기업법무, 조세, 금융, 지식재산권, 형사, 민사·손해배상, 증거조사·포렌식, 법률상담 등 분야별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업무수행 중 법률 자문 협력관계 설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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