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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금강·대화·동경건설, ‘건설분쟁 예방·대응’ MOU

언론매체 로리더
작성일

2025-02-03

조회수 17

법무법인 대륜, ­금강·대화·동경건설, ‘건설분쟁 예방·대응’ MOU

도급계약·시공감리 등 건설업계 내 법률문제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운영 지원

법무법인(유한) 대륜 건설·부동산그룹은 건설분쟁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금강·대화·동경건설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각 건설사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대륜의 김국일 경영총괄대표와 건설부동산그룹 소속 김형진 변호사, 금강건설의 임재훈 대표이사와 김신 전무이사, 대화건설의 박진형 대표이사, 동경건설의 김태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강·대화·동경 건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건설전문기업이다. 금강건설은 국내외 다분야 건설사업 및 부동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대화건설은 전기·통신·설비 등 각 공정별 시공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동경건설은 시공 품질, 공사 기간 관리, 현장 안전 확보 등 건설 현장 제반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들 건설사 모두 다양한 건설사업을 수행하면서 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륜과 각 건설사는 ▶ 건설·부동산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점검, ▶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관련 법률상담 및 자문, ▶ 건설 현장 내 이슈 대응, ▶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공동 세미나 및 교육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강건설 임재훈 대표이사는 “대륜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는 자사의 지속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건설 박진형 대표이사는 “감리는 공사현장에서 시공 품질과 공사 기간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고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요구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대륜 전문가의 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경건설 김태성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감리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시행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륜의 김국일 대표는 “대륜은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 건설사별 법률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있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노무사, 세무사, 회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륜은 건설·부동산그룹을 포함한 24개의 분야별 그룹을 운영하면서, 고객 사건에 따라 3~20인 이상의 TF를 구성해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동욱 기자(twson@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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