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신 단순절도죄 처벌수위는, 6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미수범이라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인데요.
하지만, 2인 이상의 범행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채 진행하여 특수절도죄가 인정되는 상황이라면 상황은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작정 무고를 주장하거나 몰랐다는 식의 진술을 한다면 선처를 받아내기가 어려운데요. 따라서 충분한 양의 피해 보상을 통해 협의를 진행하거나 감형될 수 있는 사유들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후 사정에 대한 법리적인 분석을 위해 모든 사건을 털어놓고 상담받는다면 그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협력을 구하여 좋은 결과를 받으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궁금하신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빠르게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