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상태에서 교통사고까지 냈지만, 상대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구호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고 현장을 그대로 이탈해 도주했다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 죄목인 음주운전도주치상 혐의 인정될 경우, 최소 1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인데요.
형사 처벌을 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음주뺑소니 범죄와 관련하여 해결한 경험이 다수 있는 본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감형 사유를 마련하고, 혐의를 벗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등을 분석하셔서 위기를 벗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