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교차로를 운전하고 있다가 차를 후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살짝 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사람을 치고도 그대로 조치 없이 도주하였습니다. 이 같은 도주치상죄에 따라 교통사고변호사의 절대적인 조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을 찾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명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선임해 팀을 결성하여 도주치상죄를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해자 상해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 피고인(의뢰인)에게 동종 또는 벌금형을 넘는 범죄전력이 없는 점
■ 피고가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교통사고변호사 팀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을 강조하며 선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도주치상죄으로 자칫 중한 형을 받을까 걱정했지만 벌금형에 그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통사고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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