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의 차용건으로 부동산의 압류 위험에 친척에게 도움을 요청해 근저당권을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근저당권말소를 원하였지만, 친척과 연락두절이 되어, 부동산소송을 통해 근저당권말소 하기 위해 대륜 민사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해당 부동산의 근저당설정등기의 피담보채무가 존재하지 않음
■ 설령 피담보채무가 존재한다 할지라도, 원인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됨
■ 이에 따라 해당 채권의 담보로 제공된 근저당권은 소멸되어야 함
민사변호사 팀은 이 사건 근저당권의 원인채권은 소멸시효 완성으로 소멸하였다 할 것이고 따라서 부종성에 의해 이 채권의 담보로 제공된 근저당권 역시 소멸되어야 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부동산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추가로 소송비용 또한 피고의 부담으로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부동산소송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3인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뢰인의 승소를 약속하는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의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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