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건설업체를 운영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건설면허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자격증 보유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의뢰인은 건설기술경력증 보유자들에게 대가를 지급하고 그 자격증을 대여받게 됩니다. 징역형 실형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유한)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회사 재정이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
■ 피고인은 이번 사건 범행에 대해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음
■ 피고인의 주변 지인들은 피고인의 평소 품행 등을 들어 선처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전문변호사팀은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피고인이 코로나 사태로 회사 재정이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음을 참작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혐의로 조사나 재판을 받고 계시다면 전문변호인을 찾아 최대한 혐의를 벗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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