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성공사례] 토지보상금 일부 지급받지 못한 형제들, 토지변호사 도움으로 9900만 원 청구 성공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하기로 결정한 의뢰인들

본 사건의 의뢰인들은 형제 자매들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토지를 상속하였습니다.

장남인 피고는 이 토지를 자신의 이름으로 소유권을 등록하면 토지를 매각한 후 형제들에게 나눠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는 의뢰인들에게 토지 매각 후 일부만 지급했을 뿐이었습니다.

의뢰인들은 이후 원래 매각 대금을 알게 되어 토지 매각 지분의 전체를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토지변호사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지변호사 “토지 보상금을 허위로 이야기 함”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토지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이 사건 토지의 면적 및 실제로 지급 받은 보상금을 허위로 이야기하였다는 점

■ 피고가 실제로 수령한 보상금은 그보다 더 많았으며, 세금은 그 보다 더 적었다는 점

■ 원고들이 이점에 대해 해명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피고가 해명하지 않았다는 점

토지변호사 팀은 합의금액에 관하여 합의하기 이전까지는 매각대금 등은 원고와 피고들의 상속재산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원고들에게 9900만 원 지급하라 결론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1에게 1300만 원, 원고2에게 4300만 원, 원고3에게 4300만 원을 각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들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통하여 토지대금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토지변호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