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변호사 방어사례] 교통사고 피해자 중상해 입었으나 벌금형 받아냄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어두운 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를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70대 노인이던 피해자는 의뢰인이 몰던 자동차의 범퍼에 크게 부딪혀 넘어지게 되었고 그 충격으로 허리를 다쳐 전치 13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운전업에 종사하고 있던 의뢰인은 생계수단을 잃을까 심히 걱정이 되어 경찰조사를 받으러 가기 직전,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에게 조력을 얻고자 찾아오셨습니다.

교통사고변호사의 조력 사항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교통사고 사건 경험이 많은 3인의 변호사로 이루어진 교통사고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피해자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죄하여 원만한 합의를 하였다는 점

■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 피고인은 시속 약 2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하고 있었으며, 피해자의 상해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점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팀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사과하여 원만히 합의를 한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해자의 상해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교통사고변호사의 도움으로 벌금형!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왔던 의뢰인은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시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수차례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팀은 의뢰인과 피해자의 합의를 위해 많은 조력을 하였으며, 운전업에 종사하던 의뢰인이 생계수단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이 교통사고 관련 사건이 발생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