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 방어를 위해 찾아온 본 사건의 의뢰인은 운전업 종사자로 교통사고를 낸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행해, 피해자를 차량 앞 범퍼로 들이박아 전치 10주의 상해를 입게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을 진행해야 했던 의뢰인은 직장을 잃게 될까 걱정이 되어 대륜의 조력을 얻고자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혐의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피고인의 간곡한 사과로 피해자와 합의한 점
■ 사고 장소가 피해자의 시야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혐의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고인의 간곡한 사과로 피해자와 합의한 점, 사고 장소가 피해자의 시야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을 위반한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소송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전문변호사팀에게 여러 차례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처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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