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소송 조력사례] 업무상과실치상 의료사고소송, 전문변호사 조력으로 불송치 결정

의료사고소송 방어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

의료사고소송 준비를 위해 대륜을 찾아온 의뢰인은 환자로부터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고소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성형외과의사이며 고소인은 의뢰인에게 성형수술을 받으러 왔습니다. 수술 전 고소인은 의뢰인에게 다른 수술로 인해 이미 항생제를 먹고 있음을 알렸고, 의뢰인은 고소인이 먹고 있던 항생제와 다른 약을 처방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소인은 의뢰인이 처방한 약을 먹고 상해를 입게 되었다며, 항생제를 복용 하고 있다고 말했음에도 중복 처방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의료사고소송 방어를 위해 조력을 얻고자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성형수술 후 항생제 처방은 필수라는 점을 주장

의료사고소송 방어를 위해 대륜은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최선의 변론을 준비하였습니다.

■ 고소인이 성형수술 직후였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은 필수였다는 점

■ 항생제 처방 시 고소인의 기존 항생제와 중복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는 점

■ 신체 조건이 허약했던 고소인을 배려해 위장에 무리가 가는 진통제를 처방하지 않았던 점

대륜은 고소인이 성형수술 직후였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은 필수였다는 점, 항생제 처방 시 고소인의 기존 항생제와 중복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는 점, 신체 조건이 허약했던 고소인을 배려해 위장에 무리가 가는 진통제를 처방하지 않았던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료사고소송 결과, 불송치 결정

경찰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의료사고소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대륜의 전문변호사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이 의료사고소송으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