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변호사사무실 조력 | 의정부변호사사무실, 공무집행방해죄 벌금형 방어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자신의 주거지에서 과도로 왼쪽 손목을 5회 그어 자살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죽게 될까 두려웠던 의뢰인은 자살예방센터에 ‘죽을 것 같다.’는 신고를 하였는데요.

자살예방센터의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하였고, 의뢰인의 입원 및 보호 조치를 위해 지구대로 호송하였습니다.

경찰관이 의뢰인을 병원에 호송하기 위해 그를 일으켜 세우자, 갑자기 화가 난 의뢰인은 경찰관의 얼굴을 3회 들이받았습니다.

의뢰인은 경찰관의 응급입원 호송 업무에 관한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하여 중한 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놓였는데요.

의뢰인은 처벌 형량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의정부변호사사무실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의정부변호사사무실은 의뢰인이 수사 초기부터 자신의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자백하였으며, 자신의 행위로 피해 경찰관에게 큰 고통을 입힌 점에 대하여 뼈저리게 후회하고 뉘우쳐 반성문을 작성하였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정부변호사사무실은 사건 당시 의뢰인이 자살을 결심하고 술과 정신과 약을 먹어 정상적인 사리판단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평소 공황발작 등의 증세도 겪고 있어 심신미약의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의정부변호사사무실은 의뢰인이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성실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왔으며, 사회적 유대관계 또한 확실하여 재범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판사·검사·경찰 재직 경험이 있는 형사전문변호사가 형사사건을 공동 전담하여 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365일 24시간 상담과 긴급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사건과 비슷한 상황에서 전문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의정부변호사사무실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