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변호사추천 사례 | 순천변호사추천 받으신 상해죄 상습범 의뢰인, 실형 방어

🔗상해죄는 폭행 등의 수단으로 사람에게 고의로 상해를 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직계존속상해죄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상해상습범은 형의 2분의1까지 가중처벌 될 수 있습니다.

특수상해죄가 성립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순천변호사추천을 받으신 의뢰인은 간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의뢰인은 재작년 간질환 관련 수술까지 한 상태로, 구속수감되어 치료를 제대로 못 받게 되는 경우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순천변호사는 의뢰인의 진단서 및 입퇴원확인서를 증거로 제출하며 실형만은 피하게 해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순천변호사추천을 받으신 의뢰인의 가족들은 선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가족들의 염려와 정성에 감화되어 더욱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하며 다시는 범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다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뢰인의 아들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의뢰인은 혼주석에 서지 못하는 상황이 올까봐 가족들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이 사건 범행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순천변호사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의뢰인의 재범우려를 낮춰줄 강력한 사회적 유대관계로서, 향후 재범할 위험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순천변호사추천을 받으신 의뢰인은 늘 만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의뢰인은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며, 현재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범행을 깊이 반성하며 반성문을 여러 차례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순천변호사는 의뢰인이 재범 방지를 위해 이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