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은 교통사고고소를 당하여 법무법인 대륜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야간에 운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피해자)를 보지 못하고 충돌사고를 내었으며, 피해자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대구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와 처벌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택배운송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야간배송작업 중 정해진 규정속도보다 27km를 초과한 속도로 주행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충돌사고를 냈습니다. 피해자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의뢰인에 대해 교통사고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처벌을 줄이고자 대륜의 대구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온 것입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교통사고고소를 당한 의뢰인을 조력하기 위하여 대륜의 대구교통사고변호사는 혐의를 인정하고 감형사유를 주장했습니다. 대륜 측은 먼저 의뢰인은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마쳤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피해자 역시 정지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이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마쳤음을 주장함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주장함
피해자 역시 정지신호를 지키지 않았음을 주장함
successful case
“벌금형” 교통사고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본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교통사고변호사가 주장한 감형사유가 모두 인정된 것입니다.
교통사고고소를 당한다면 최대한 빠르게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교통사고변호사는 12대중과실교통사고에 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릴 경우 신속한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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