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승소하여 부당이득 받은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우연히 지역주택조합 홍보관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조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조합원이 아닌 준조합원에 가입되어 있었고 이에 조합원처럼 분양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조합 가입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돌려받고자 하였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지역주택조합 홍보관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피고는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할 시 조망권이 보장되는 호수에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계약금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한 줄 알았지만 준조합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어 분양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조합 가입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돌려받고자 하였지만 피고가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하기 위해 로펌을 찾던 중 법무법인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는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 승소하기 위해 의뢰인이 기망에 의하여 조합에 가입한 것을 입증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서 피고는 마치 동·호수 지정에 대한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한 뒤 원고에게 특정 동·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속여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원고가 피고를 기망하여 조합에 가입하게 만들었다는 점
원고는 조합원이 아닌 준조합원으로서 분양권을 받을 수 없었다는 점
원고가 계약금 등의 반환을 요청했음에도 피고는 반환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
successful case
“승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결과 ‘피고는 원고에게 45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통하여 계약금을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력으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도와 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위 사건은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었는데요. 의뢰인은 피고의 기망 행위로 인하여 조합에 준회원으로 가입되었지만 원하는 분양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의 도움을 받아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하고 부당이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시에는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에 의한 수익을 얻은 사실이 있다는 점과 이 수익이 법령상 원인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사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이를 입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위와 같이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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