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소송변호사 조력사례] 부동산소송변호사의 조력으로 매매 대금 반환 성공

대륜의 부동산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한 의뢰인은 피고에게 부동산을 분양받았는데요. 분양계약을 채결하며 계약금과 중도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후 잔금을 지급하려 하니 피고는 정확한 설명 없이 잔금 입금을 미루자고 하였고 등기 이전 없이 먼저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사를 마친 뒤 잔금 입금을 위해 피고에게 연락을 하였으나 닿질 않았고 이후 분양받기로 한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보니 분양받은 부동산은 신탁이 되어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의뢰인은 지급했던 매매대금을 반환 받지 못할뿐더러 분양받은 아파트에 거주할 권리도 없어지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분양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계약해지에 따른 매매대금 반환을 목적으로 대륜의 부동산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