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무면허였던 의뢰인은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왔지만, 사건 당일 여자친구와의 드라이브를 위해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운전한 탓인지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엑셀을 밟게 되었고, 결국 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의뢰인은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왔지만, 사건 당일 여자친구와의 드라이브를 위해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운전을 하다보니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엑셀을 밟게 되었고, 결국 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충돌사고 후 당시 누범기간 중이었던 의뢰인은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무면허운전처벌로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해당 사건 검사는 의뢰인에게 내려진 형이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원심에서 좋은 결과를 낸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교통사고전문변호사를 믿고 2심을 진행하셨습니다.
도로교통법 제152조(벌칙) 중에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자동차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사람
자동차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사람에게 자동차를 운전하도록 시킨 고용주 등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으로 운전면허를 받거나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갈음하는 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람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 끝에 의뢰인께서 원심 판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사건에 경험이 많은 교통사고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했습니다.
의뢰인(피고인)은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평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인 잘못된 생각으로 무면허운전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뼈져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음
자동차에 대한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승계하여 완전히 처분하였음
successful case
“검사 항소 기각” 「도로교통법」에서는 단순히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사람뿐만 아니라 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사람에 대해서도 운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엄중한 무면허운전처벌에 놓이게 된 의뢰인은 본 사건 해결 경험이 풍부한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고,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해당 사건 검사는 의뢰인에게 내려진 형이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신청하였는데요. 이에 다시 한번 대륜의 조력을 받음으로써 원심 판결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누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면허운전을 한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요. 또한, 대륜의 조력으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이 많이 계십니다. 만약 이와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대륜의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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