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본 사건의 의뢰인(피고인, 70대)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던 장애인여성 2명을 강제추행 및 준강간하여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왔습니다. 준강강죄 및 성추행처벌은 피해자의 처벌의사에 상관없이 처벌되는 반의사불벌죄이기에 의뢰인은 전문적인 변호사가 필요했습니다.
의뢰인은 두 명의 장애인에 대해 준강간죄 및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성추행처벌 등은 다소 형벌이 높아질 수 있었기에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특히 의뢰인과 피해자는 평소 마을에서 교류하며 지낸 사이였기에 이 역시 변론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먼저 의뢰인이 70대 고령의 남성이며,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장하며, 의뢰인이 올바른 인지 및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준강간죄에 대해서는 실제로 준강간을 행한 것이 아니라 미수에 그쳤다는 점 또한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 현재 성추행피해자와는 합의노력을 통해 성추행처벌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고령의 나이와 정신과치료로 인해 올바른 판단이 힘들었다는 것
준강간의 경우, 미수로 그쳤다는 점
현재 반성하고 있으며,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점
successful case
준강간죄와 같은 성범죄는 성범죄전문변호사와 함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두 명이었으며 장애인이었기에 다소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었으나 근거 있는 감형사유 주장을 통해 집행유예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