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여, 앞서 진행하는 차량을 충돌하며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상으로 대륜의 형사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러 방문해 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초행길에 운전을 하게 되면서, 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해 적색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하며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경미한 처벌을 예상하고 안일하게 수사에 대처했으나, 피해 대상은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다 수 의 피해자들과 전부 어린아이들인 점에 엄한 처벌이 예상되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해결 사례가 풍부한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의뢰하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팀은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보험을 통해 피해자들의 치료비 지급이 완료된 점과 합의를 완료한 점을 강조하여 조력하였습니다.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크게 반성 중임
피해자들에게 보험을 통해 치료비 지급을 완료함
피해자들과 합의를 완료하였으며 그중 몇몇은 처벌불원을 제출함
successful case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상] 교차로 신호위반 유치원 통학차량과 교통사고, 형사변호사 집행유예 성공](/_next/image?url=https%3A%2F%2Fd1tgonli21s4df.cloudfront.net%2Fupload%2Fseo%2FsuccesscaseTemp%2F20240110024406689.webp&w=828&q=75)
“집행유예”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 주장에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의 건에서 집행유예를 판결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대륜에서 당시 의뢰인의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하였으나 시속 30km 정도의 저속인 점과 사고차량의 과속을 사실을 CCTV 분석을 통해 주장하며 다 수의 피해자가 있음에도 집행유예의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경우는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닌 유치원통학차량과 발생한 교통사고였기에, 이에 피해자들이 많았으며 어린아이들이기에 몇몇의 피해자들은 처벌을 요청하며 엄한 처벌을 받을 위기였습니다. 이에 뒤늦게 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하며, 난항을 예상하였지만 대륜은 상담을 통해 파악한 상황들을 바탕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해결 경험이 풍부한 형사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의 전담팀을 구성하며 신속하게 조력하여 피해자들과 합의와 처벌불원을 받아내며 집행유예의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상의 사건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언제든 대륜의 형사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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