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모는 행위만으로도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만일 교통사고까지 내어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엄중한 형벌이 내려질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가 났으나 피해차량에 대한 구호 조치를 적절하게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경우 뺑소니 혐의로 인정되어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를 기준으로 0.03% 이상이라면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5백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음주운전처벌도 따로 적용받기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처럼 형사사건은 골든타임이 있기에, 안일하게 대응하다가는 본인이 행한 행동보다 처벌이 가중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법률적 조력을 반드시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실형만은 피하고 싶으나 적당한 대응방법을 못 찾고계신다면, 전국 32개 지사를 운영하며 의뢰인들의 곁에서 날카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법무법인 대륜에서 인천음주운전변호사 추천받아 뺑소니 사건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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