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죄는 일반상해죄와 달리 징역형만을 규정하고 따로 벌금형을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단순한 판단과 임기응변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점 인정하고 경험이 풍부한 법률 대리인의 조력을 구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범죄는 초범이라 하더라도 행위, 피해의 규모 등에 따라서는 실형이 선고될 위험도가 상당이 높으며, 본 혐의가 인정된다면 1년 이상 10년까지의 징역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특수상해 처벌 경우 유죄가 선고되면 실형을 받기 때문에 전과가 남는 걸 피할 수는 없으나, 사안 및 상황에 따라서 범죄 전과가 남지 않는 기소유예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를 목표로 한다면 검사가 해당 형사사건을 법원에 기소하면 받을 수 없기에 신속히 대구형사소송변호사 도움을 받아 빠르게 본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만일 진행된 상황이더라도, 선고유예, 집행유예 등 최선의 결과를 위해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공통으로 합의 및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는 법원의 양형에 있어서 주요 참작 사유로 기능하기 때문에 선처를 받기 위해서 우선 합의에 매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과 동일한 시작일지라도 어떤 전략을 만드느냐에 따라 그 끝은 다를 수 있기에, 다양한 승소판례를 통해 사건 처리 분석과 차별화된 접근 방법으로 의뢰인의 송사에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는 본 변호사와 함께 승소의 길을 걸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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