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형사고소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상대방(피고소인)을 상해죄로 고소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광고주와 만나는 자리에서 광고주는 피고소인을 소개하였습니다. 피고소인은 과거 만난 적이 있는데 의뢰인이 알아보지 못한다며 폭행을 하였는데요.
이에 총 전치 11주에 이르는 상해를 입게 되어 법무법인 대륜 형사고소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한 후 상해죄 고소대리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고소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갑작스럽게 얼굴을 가격하고, 고소인이 쓰러졌으나 계속해서 구타하였음
■ 격투기 등 무술을 배웠던 사람이라 폭력성이 매우 강하고 위험함
■ 피고소인은 고소인을 구호하지 않았음
관련한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여 무차별적이고 계획적인 폭력으로 의뢰인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형사고소변호사에게 상해죄 고소대리를 맡겨주신 덕분에 의뢰인을 폭행한 피고소인은 벌금형 구약식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례는 피고소인과 합의를 마쳤으나, 죄질의 불량함을 밝혀 처벌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명백한 입증을 통해 의뢰인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형사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에 빠릅니다. 가까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전국구 로펌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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