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강제추행 처벌 방어를 목적으로 대륜을 찾아오신 의뢰인은 모르는 사이였던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얼굴과 신체를 만졌습니다.
피해자의 일행에게 몇 차례 제지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가슴과 허리를 감싸 안아 강제로 추행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강제추행혐의가 적용되어 해당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대륜의 조력을 받아 처벌을 낮추고자 하였습니다.
대륜은 의뢰인의 강제추행혐의 처벌을 낮추기 위해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전달하여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며 감형 사유를 주장하였습니다.
■ 피고인에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는 점
■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점
■ 피고인이 동종 전과로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
강제추행혐의가 적용되어 실형 선고의 위기에 있었던 의뢰인은 대륜의 조력을 통해 선고유예로 처벌 방어에 성공하였습니다.
강제추행혐의 처벌은 형법 제298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본 사건과 같이 강제추행혐의로 처벌을 낮추고 싶다면 대륜의 전문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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