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 의뢰인은 강간죄로 고소를 당해 1심에서 징역형 실형 선고를 받아 감형을 위한 항소심을 제기하기위해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의뢰인은 쌓인 피로를 풀고자 마사지샵을 찾았고, 뒤로 누운채 전신 마사지를 받다가 충동적인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마사지사를 강간하였습니다.
마사지사는 수차례 거부 반응을 보였음에도 자신을 강간한 의뢰인을 강간죄로 고소하였고, 의뢰인은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아 감형을 위해서는 항소심 제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강간죄 항소심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심법원의 형량이 무겁다 사료되어 항소에 이르는 점
■ 피해자와 원활한 합의를 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없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원심법원의 형량이 무겁다 사료되어 항소에 이르는 점, 피해자와의 합의 및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없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강간죄 항소심을 제기한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받아 괴로웠는데, 집행유예로 감형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거듭 감사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위 의뢰인과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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