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강간죄 항소심 조력사례] 유사강간죄 원심에서 징역형 실형 선고 받은 의뢰인, 항소심 제기로 집행유예 받아냄

유사강간죄 항소심 제기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

유사강간죄 항소심 제기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은 원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 받아 감형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대학동기들과 모임이 끝난 후 평소 친하게 지냈던 여자동기가 술에 너무 취해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하였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여자동기는 의뢰인의 손을 잡으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게 했고 순간 성적인 욕망을 억누르지 못했던 의뢰인은 여자동기의 두 손을 강압적으로 잡고 신체를 만지는 등의 유사강간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여자동기로부터 유사강간죄로 고소를 당하였고, 원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 받은 의뢰인은 감형을 위해 항소심을 제기하고자 대륜을 찾아오셨습니다.

원심 판결 선고 후, 의뢰인과 합의했음을 주장

법무법인 대륜은 유사강간죄 항소심 경험이 풍부한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 피고인이 원심 판결 선고 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 피해자 역시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대륜의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고인이 원심 판결 선고 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 역시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유사강간죄 항소심 결과, 집행유예 선고

유사강간죄 항소심 결과, 법원은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항소심 제기를 통해 감형을 받아 다행이라며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위 사례처럼 유사강간죄 소송으로 고민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