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변호사추천 사례 | 춘천변호사추천 받으신 의뢰인, 강제추행 집행유예 마무리

강제추행죄란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해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강제추행은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나 혐오의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의미합니다.

강제추행이 인정되면 형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만약 장애인,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경우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춘천변호사추천을 받으신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큰 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의뢰인은 피해자에 대한 호감을 주체 못하고 그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피해자에게 문자, 선물 등을 보내며 꾸준하게 호감을 표현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피해자는 확실한 거절의 답변을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의뢰인은 자신에 대한 피해자의 마음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어왔습니다.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나에 대한 네 마음이 궁금해’라고 말했고, 넘치는 마음에 피해자를 껴안고 등을 쓰다듬으며 볼에 뽀뽀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춘천변호사는 의뢰인이 술에 취해 과도한 호감 표현을 했을 뿐, 고의적으로 성추행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춘천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마음을 주체 못하고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다음 날 피해자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며, 진심으로 사죄했습니다.

춘천변호사추천을 받으신 의뢰인은 평소 동료들에게 신뢰받고, 부하들에게는 존경받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전까지 어떠한 형사 전과 및 경찰 수사 전력도 없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휴무일에는 유기견 봉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매우 모범적인 시민이었습니다.

춘천변호사는 의뢰인의 모범적인 품행을 주장하며 과중한 처벌은 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