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음주운전변호사 해결사례] 안양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으로 음주운전 경미한 벌금형

안양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주신 의뢰인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의뢰인과 함께 사는 의뢰인의 할머니는 출근하는 의뢰인에게 생필품을 사 오라고 요청하였는데요.

의뢰인은 업무를 마친 뒤, 퇴근 후에 회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려던 의뢰인은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의뢰인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필품을 사두었던 자차를 운전하였습니다.

이에 운행 중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에게 적발되면서 처벌받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안양음주운전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건 관련 법령

※ 10년 이내 재범일 경우 : 음주운전자가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다시 음주운전 재범을 할 경우(형이 실효된 사람도 포함)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음주운전처벌이 내려집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인 경우로 한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벌칙)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할머니를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려는 마음이 급해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에 대해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고 반성문을 작성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에게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몸이 아픈 할머니와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의뢰인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처벌을 받게 되면 의뢰인의 가족을 부양하지 못해 생계가 어려워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 후 자차를 타고 운전한 음주운전 거리가 1KM도 되지 않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집과 직장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의뢰인은 생필품을 실어오기 위해 자차를 활용하였습니다.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음주 후 이동한 거리가 짧았다는 점을 감안해달라 주장하였습니다.

안양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의 감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조력하였고, 의뢰인은 음주운전 처벌에 실형을 받지 않고 벌금형에 그칠 수 있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일상생활에서 자칫 방심하면 일어날 수 있는 범죄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이러한 음주운전 고소에 대비하여 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두고 있습니다.

위 의뢰인과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안양음주운전변호사와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