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의뢰인은 아내가 상간남과 교제하고 부정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상간자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내가 자신이 이혼녀라고 하고 상간남과 교제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아내가 결혼한 사람이며, 앞으로 만나지 말 것을 상간남에게 직접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간남은 아내와 통화하고 3번 만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상간자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시부모나 장인•장모 또는 첩이나 배우자의 간통 상대방 등이 혼인생활에 부당하게 간섭해서 혼인을 파탄에 이르게 한 경우나 혼인생활의 지속을 강요하는 것이 가혹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시부모나 장인•장모에게 폭행, 학대 또는 모욕당하는 경우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 대법원 2004. 2. 27. 선고 2003므1890 판결 등
부부가 불화와 장기간의 별거로 부부공동생활이 파탄되어 부부생활의 실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른 후에는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외도를 하였더라도 상대 배우자는 제3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 대법원 2004. 2. 27. 선고 2003므1890 판결 등
부부의 혼인파탄에 책임이 있는 상간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으나,
하기 조건에 해당할 경우 대상이 아닙니다.
1. 상간자가 내 배우자의 혼인사실을 알 수 없었던 경우
2. 상간행위 이전에 사실상 혼인관계가 종료된 경우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변호사 팀은 상간자소송에서 원고와 원고의 부인의 이혼 소송에 피고의 부정행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원고가 피고에게 아내와 만나지 말 것을 요청하였으나 만남을 이어간 점
피고로 인하여 부부공동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는 점
피고가 원고의 부인과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한 점
successful case
위 사건은 상간자소송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의 손해배상변호사 팀의 조력으로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지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간자 손해배상소송에서는 상간자가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할 당시 배우자가 기혼임을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간자소송에서는 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손해배상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문법률가가 전담팀을 구성하여 상간자소송에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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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소송 승소사례] 손해배상변호사 도움으로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함](/_next/image?url=https%3A%2F%2Fd1tgonli21s4df.cloudfront.net%2Fupload%2Fseo%2FsuccesscaseTemp%2F20240206053657783.webp&w=828&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