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전세금반환소송을 하면 보증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저희가 결혼할때 2년계약으로 아파트 전세를 구해서 들어오게 됐고 이번에 계약만료가 다되가기전에 집주인한테 계약연장은 안하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면 전세보증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지금 못받은지 2달이 다되가고있습니다. 지금 너무 초조해져서 전세금반환소송 하면 보증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울산변호사추천해주세요.

울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부인데요. 제가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기는바람에 전업주부로 한 4년정도 생활했습니다. 남편이 자동차부품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회식이 잦은데  처음엔 일찍들어오다가 요새는 새벽에 들어오길래 의심이 갔는데  남편 바지를 정리하다가 지갑에서 모텔영수증을 발견했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깐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돌아오더라고요. 더이상 같이살고 싶지도 않고 이혼소송으로 위자료랑 재산분할 요구하고싶은데 전업주부였어도 가능할까요?  울산변호사추천해주세요.

음주뺑소니 합의금은 얼마줘야할까요

동창회때문에 친구들이랑 술을먹다가 대리가 안잡혀서 결국 제가 직접 운전해서 집에 가게 됐는데요.  그 때 밤이라 너무 어둡고 가로등도 없어서 뭐랑 부딪히길래 무시하고 갔는데 알고보니 제가 길을 건너는 사람을 치고 그냥 갔더라고요. 지금 피해자측에서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음주뺑소니 합의금은 얼마줘야할까요?

특수상해 처벌 형량이 궁금합니다.

제 친구아버지가 택시기사로 일하고 계신데요. 새벽에 술취한 어떤 40대아저씨가 집방향이 여기가 맞냐이러면서 친구 아버지를 발이랑 가방으로 무차별적으로 때려서 얼굴이랑 갈비뼈쪽을 크게 다치셨습니다. 친구아버지는 네비대로 가셨고 블랙박스도 저장해 둔 상태입니다.  만약 특수상해로 고소하게된다면 특수상해 처벌 형량이 궁금합니다.

수원형사변호사님한테 학폭 질문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고1인데 남들에 비해 체구가 좀 작습니다. 그러다보니 반 친구들이 키 겁나작네이러면서 성희롱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고 말합니다. sns로 놀리는건 기본이고 제 아이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매일 언어적폭력에 시달리고 있어서 지금 아들이 매주 정신과치료도 받고있고 진단서랑 처방전도 있습니다.  제가 수원에 살기 때문에 멀리는 못나가서 수원형사변호사님한테 학폭대처방법이나 형사고소가 궁금합니다.

포렌식수사받을거같아요.

제가 헌팅해서 어떤여자랑 술먹고 놀았는데요. 먹다가 서로 좀 스킨십이 있어서 모텔로가자고 했고 여자애가 동의해서 씻을동안 제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몰래 설치한게 걸려서 고소당한 상황인데 경찰이 포렌식수사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변호사선임해서 대처해야할 거 같은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민사소송변호사님에게 민사소송 관련 문의드립니다

임대인이 부동산 가계약금을 반환하지 않아 부당이득반환소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증거수집부분에서 궁금점이있어 문의드립니다 실질적으로 증거부분이 입금내역, 중개사와 문자내역 해약금특약 및 잔금일시 잔금방법 추후 본계약의 일정 없이 오로지 임대인계좌 및 입금완료 되었다는 문자내역 뿐입니다 월요일에 내용증명 보냈으나 반송되었구요 추가적으로 증거확보가 필요할듯하여 임대인에게 문자를 보낼까하는데요 00일 귀하께 입금된 부당이득반환을 다시한번 요청하는 바입니다 내용증명 발송하였으나 거부로 인해 문자드립니다. 귀하께서 말씀주신 부분 중 가계약금은 법적문제 없이 돌려주는 금액이 아니고 저희 쪽에서 3배로 배액배상하셔야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말씀이십니다. 소송 가기 전 다시한번 정중히 반환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소송에서 패소시 소송에 관련된 비용을 부담하게 되십니다. 라고 문자 남길려고 하는데 문자없이 소송진행하는게 더좋을까요? 민사소송변호사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교통사고 손해배상청구소송 가능할까요

저희 아들이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요. 보험사를 통해서 처리할려고하다가 가해자측 차량이 우리아들도 잘못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화가나서 그 차주한테 교통사고손해배상민사소송을 걸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정신적피해랑 병원비 등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하고 싶어요.

전업주부재산분할 불리할까요

최근 남편이 오피스와이프가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몰래 카톡을 보니 거래처이름으로 저장해놓고 다정하게 카톡을 주고 받은게 있더라고요. 배신감에 눈물만 나오고 아이랑 남편만 보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더라고요.  지금 남편이랑 결혼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일을 하다가 그만 둔 상태이고 경력이 단절된지는 4년정도 됐습니다. 혹시 이혼소소송시 전업주부재산분할청구 불리할까요?